
9월로 접어들며 대체로 선선하고 맑은 하늘이 연출되는 가운데, 동해안과 경상권, 제주 등 일부 지역에서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낮 기온은 25도에서 31도로, 무더위 한복판은 지나쳤다. 미세먼지·초미세먼지 수준도 ‘좋음’으로 공기질도 깨끗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강원 동해안 및 산지와 경북 북부 동해안 및 북동 산지, 제주도, 대구와 부·울·경 동부 내륙에 강수가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미 경북 5~10mm ▲부·울·경 동부 내륙 5mm 미만 ▲제주 산지·중산간 10~40mm ▲제주 해안 5~10mm다.
강한 바람이 부는 곳도 있다. 전남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강풍특보가 내려졌다. 전남 남해안과 경상권 해안에 시속 70km 이상의 바람이 부는 곳이 있으니 가벼운 물체 등이 날아가 몸에 부딪히지 않도록 조심해야겠다.
파고(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4.0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4.0m로 일 것으로 보인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km 내 먼바다)의 경우 동해 1.0~4.5m, 서해 0.5~3.0m, 남해 1.5~5.0m 높이로 예상된다.
이채정 기자 rmfwoddl12345@gmail.com


